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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를 볼 때마다 슬픔에서 그치지는 않았고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게 되었다.
난, 왜 제목부터 간절하게 느껴왔는지 어떤 이들은 무섭다 공포영화가 아닌가 했지만
난 알 수 있었 던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.
여주와 남주는 각각의 캐릭터를 뚜렷하게 잘표현해 내었고.
실제 남주와 여주의 성격은 반대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
잘 모르겠다.
여러사람에게 둘러싸인 인기많았던 한 여학생과 . 늘 아웃사이드를 돌아 돌아 결국 늘 자신의 자리를 잘 고수 하고
지키는 꿋꿋했던 소심남 남주.
이 두 사이에 어떤 일이있었던 걸까.
그리고 포스터 속의 여주인공의 아련한 웃음은 무엇일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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